예금 적금의 차이 2가지와 이자 비교

금융 기관에서 가입하는 저축의 종류 중 가장 많이 쓰이는 예금과 적금!

예금 적금의 차이를 알고 있어야, 여러분의 상황에 맞는 올바른 저축 상품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저와 함께 예금과 적금의 차이와 그에 따른 이자 비교를 함으로써 현명한 금융 생활을 할 수 있는 소비자가 되어봅시다!


글의 목차

  1. 1. 예금 적금 용어의 정의
  2. 2. 예금 적금의 차이
  3. 3. 예금 적금의 이자 비교
  4. 4. 예금 적금의 이자가 차이나는 이유
  5. 5. 예금 적금의 차이 최종정리

1. 예금 적금 용어의 정의

예금과 적금의 차이

가. 예금의 정의

예금이란, 일반대중 또는 기업, 공공기관 등 불특정 다수로부터 은행이 보관, 예탁을 받아 관리·운용할 수 있는 자금으로서 크게 요구불예금저축성예금으로 구분됩니다.(출처 : 한경 경제용어사전)

이때, 금융기관 및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예금의 정의는 사전적 정의 속 “저축성예금”을 뜻합니다.

저축성예금이란, 저축 또는 이자수입을 목적으로 일정 조건 하 인출이 제한된 상태로 은행에게 돈을 맡기는 것입니다!

즉, 은행이 일반인에게 돈을 한번에 조달 받은 후 약정된 이율에 따라 이자를 지급하는 방식의 저축법입니다!

나. 적금의 정의

적금이란, 일정 금액을 계약하고, 일정기간 매월 일정액을 불입하여 기간 만료 후에 계약금을 환불받는 예금제도를 뜻합니다.(출처 : 두산백과 두산피아)

이때, 핵심은 “일정기간” 매월 “일정액”을 불입한다는 것입니다!

즉, 예금과는 다르게 납입기간과 납입액을 정해놓고 기간에 따라 돈을 부으면서 매 기간별 불입한 이자를 수취하는 방식의 저축법으로서, 이러한 차이점에서 뒤에서 후술한 이자를 수취하는 방식에서 차이가 나게 됩니다!


2. 예금 적금의 차이

예금과 적금의 차이1

가. 원금에 대한 이자지급 방식

예금과 적금의 가장 대표적인 차이는 바로 원금에 대한 이자지급 방식의 차이입니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이자라는 개념을 아셔야 합니다!

이자란, 금전 또는 기타의 대체물을 사용한 대가로 원금액과 사용기간에 비례하여 지급되는 것(두산백과 두산피아)으로, 은행권에서 말하는 이자란 고객이 맞긴 저축액을 금융기관이 각종 투자나 프로젝트에 사용하는 데에 대한 대가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은행에서 말하는 이자는 연이자(1년 간 예치를 조건으로 지급하는 이자의 배율)을 뜻하므로, 연이자를 기입한 뒤 모집하는 예적금 중 거치기간이 짧으면 본인의 생각과는 전혀 다른 이자를 수취할 수 있음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본 글에서 이하 내용에서 이자를 연이자와 동의어를 사용한다는 점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먼저 예금은 거치하는 금액에 대해 명시한 이자가 그대로 붙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령 1년 예치하는 예금에 5%의 이자가 붙는다면, 예금을 가입한 후 1년 뒤 총 원금 X (1.05) 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이자소득세 등 각종 세금 제외시)

이와는 다르게 적금은 일정한 가격으로 입금하는 금액에 그와 상응하는 이자가 붙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같은 조건으로 1년 간 납입하는 적금에 이자가 5%라면, 첫 납입기간(가입 첫월)에 입금한 금액에는 5%의 이자가 온전히 붙겠지만, 다음달 납입하는 50만원에는 50만원 X 5% X 11/12(예치기간 안분의 기간)의 이자가 붙게되는 것입니다!

자세한 수익의 비교는 이하 글에서 후술하도록 하겠습니다!

나. 납입금액에 대한 자유도

납입금액에 대한 자유도 역시 예금과 적금의 차이 중 하나입니다!

예금의 경우 보통 큰 금액을 한 번에 예치하기 때문에, 이후 추가로 은행의 예금조건에 의거 해당 예금에 돈을 더 넣기 어렵습니다!(수취이자의 상승으로 인함)

하지만, 적금의 경우 자유적립식 적금 등 계약된 일자의 예금과 비교해 소량의 금액을 일정하게 넣기에, 상한선을 정해놓고 매 납입일에 추가로 돈을 더 넣을 수 있도록 한 경우가 많답니다!


3. 예금 적금의 이자 비교

예금과 적금의 차이4

가. 예금에 붙는 이자

기본조건을 1년 예치하는 600만원짜리 예금에 5%의 이자가 붙는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이에 올해 7월 1일 이 예금을 가입하였다면, 2024년 6월 30일 6,300,000원을 돌려받게되며 즉, 30만원의 이자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이자소득세 등 각종 세금 제외시)

나. 적금에 붙는 이자

같은 조건으로 1년 간 납입하는 금액이 총 600만원짜리의 적금에(매월 50만원씩 납입) 이자가 5%라면, 첫 납입기간(가입 첫월)에 입금한 50만원에는 5%의 이자가 온전히 붙겠지만, 다음달 납입하는 50만원에는 50만원 X 5% X 11/12(예치기간 안분의 기간)의 이자가 붙게되고 그 이후 예치하는 금액은 예치하는 금액에 12개월을 나눈 이자를 수취하게 될것입니다.

회 차납입금액이율거치기간최종이자
150만원5%12월(12/12)500,000 x 0.05 x 12/12 = 25,000
250만원5%11월(11/12)500,000 x 0.05 x 11/12
350만원5%10월(10/12)500,000 x 0.05 x 10/12
450만원5%9월(9/12)500,000 x 0.05 x 9/12
550만원5%8월(8/12)500,000 x 0.05 x 8/12
650만원5%7월(7/12)500,000 x 0.05 x 7/12
750만원5%6월(6/12)500,000 x 0.05 x 6/12
850만원5%5월(5/12)500,000 x 0.05 x 5/12
950만원5%4월(4/12)500,000 x 0.05 x 4/12
1050만원5%3월(3/12)500,000 x 0.05 x 3/12
1150만원5%2월(2/12)500,000 x 0.05 x 2/12
1250만원5%1월(1/12)500,000 x 0.05 x 1/12
최종600만원5%162,500

위와 같은 로직으로 적금의 경우 162,500원을 얻을 수 있어, 최종적으론 6,162,500원을 수취하게 됩니다!


4. 예금 적금의 이자가 차이나는 이유

예금과 적금의 차이5

가. 수리적 이유

예금과 적금의 이자가 차이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돈이 거치되는 기간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것입니다!

예금의 경우 큰 금액이 한번에 거치가 되어 그 금액에 대한 이자를 온전히 은행과의 계약기간동안 수취할 수 있기 때문에, 은행에 명시한 이자를 전부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반면, 적금의 경우 총 계약금액과 실제로 매 기간 은행에 맡기는 돈이 다르기 때문에, 계약금액 전액이 계약기간동안 온전히 은행에 있는 것이 아니기에, 은행에 명시한 이자를 안분해서 받게 되는 것입니다.

나. 경제학적 이유

경제학 단어 중 유동성이라는 뜻은 쉽게 말해서 얼마나 현금화하기 쉽냐고 이해하시면 좋습니다.

이를 활용하면 내가 가진 자산의 유동성이 높으면 해당 자산을 필요할 때, 필요한 방식과 기간으로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예금의 경우 내가 계약한 기간동안 한 번에 계약금을 은행에 예치하기 때문에, 예금주로서는 그만큼의 유동성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이에 반대인 은행 입장에서는 고객의 유동성을 희생시키는 대신 한 번에 큰 자금을 빌려오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자를 온전히 주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적금의 경우, 계약된 금액을 안분해서 비교적 소량으로 주기적으로 넣기 때문에 예금보다는 희생되는 유동성의 크기가 작습니다!

그렇기에 유동성 희생의 대가인 이자를 예금보다는 적게 수취하게 되는 것입니다.


5. 예금 적금의 차이 최종정리

예금과 적금의 차이2

오늘 포스팅을 통해 예금 적금의 차이를 말씀드렸는데요!

이를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예금 적금의 사전적 정의(예금 : 은행이 고객에게 돈을 한번에 조달받는 것 / 적금 : 기간에 나누어 고객에게 돈을 조달받는 것)
  • 예금 적금의 차이(1. 이자지급 방식의 차이 / 2. 납입금액에 대한 자유도)
  • 예금 적금의 이자비교(예금의 이자가 적금의 이자보다 높게 수취!)
  • 예금 적금의 이자 차이의 이유(납입금액의 거치기간 차이 / 유동성 희생의 대가)

참고할 만한 사이트 IBK기업은행 블로그 [적금과 예금의 차이, 확실히 알고가자]

오늘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 남은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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